난 말도 못하는놈이 버벅거리기까지 한다. (내가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을 위에 말로 위안하며 살고 있슴 히히히)
왜 그럴까?
진정 깊은 학문의 길로 접어드는건가? 아니면 나이를 먹어 뇌신경 조직이 멍청해져 근육이완이 제대로 이뤄지질 않는것인가? 그도 아니면 회사에서 왕따 생활 4년을 지내다 보니 말하는 법을 잊어버린건가? 또 그것도 아니면?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일까? (그 사람은 귀신도 모름.. -.-;;)
예전엔 하루 죙일 떠들어도 끄떡없었는데 지금은 발음이 자꾸 이상해진다. 어렷을적보다 더 이상하게 말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은 왜 생기는지...
아무튼 한가지는 성공하고 있는거 같다. 말을 쬐끔 하고 밥(술,안주)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온것이다.
내 입에서 쓸때 없는 말 99.99%만 사라졌으면 좋겠다. (0.01%는 만약을 대비하여.. ^_^;;)
할 말도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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