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작업이 중간에 하나 떡하니 들어오더니 죽것다. 좀더 하자 좀더 하자 한 서너먼 만 생각하면 택시아니면 집에 올수가 없다. 젠장 덕택에 주머니가 깃털마냥 가벼워지구 있지..
비도 무지 많이 내린 오늘은 만만치 않게 좋은 날이었는데 컴터 앞 모니터에 적혀있는 알아먹지도 못하는 영어쪼가리들과 쌈질을 해야하는것도 처량하고 같지도 않은일을 못해서 떠넘겨 버리는 인간도 짜증나고 이놈의 광고 메일과 광고 전화들을 바쁠때 받을라 치면 욕이 턱밑까지 올라온다.
간간히 바이러스가 기어들어오면 머리나 식힐겸 잡으면서 놀지만서두
역시 요즘은 모든게 귀찮은지 그냥 내 일만 하고 싶다.
보안이고 나발이고 일괄신공으로 끝내버리고 싶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다음주부터 장마라고 하던데 지방말구 서울에만 비가 좀 많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라까?
장대비 내릴적 비맞으면서 같이 걸어갈 사람 어디 없을라나?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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