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로용 Display라고 떠드는 top class monitor들을 보면 뛰어봐야 벼룩이라고 1600by1200정도가 고작? 그것도 20~21인치 정도? 보는 거리는 대략 50cm정도?
ibm에서 나온 800만 화소짜리 모니터? (나온지는 조금 되었으나 가격이 쌍쌍초~~우~~얼.. -.-;;) lcd최대 장점인 경계가 뚜렷하기때문에 소형포멧 최고 디카로 찍었을 경우 거의 1:1로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사진을 수백번 죽이는 resize는 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그런데 역시 가격이 문제다.
난 내가 21인치 1600by1200 lcd 판넬을 삼성 공장에서 본것이 대략 8년전쯤 되는데 아직도 이와 비스므리한 놈들만 잔뜩 쏟아져 나올뿐 뭔가 획기적인 놈들이 나오질 못하고 있는 실정이 왠지 아쉽다는 생각만 든다.
왜 8년전과 지금과 눈에 띄는 차이가 없는것일까? 디카등 원본을 만드는 기계들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표현해줄 Monitor는 도무지 손이 가는 놈이 없다.
폭넓은 다이나믹 레인지+1천만 화소+17~20인치정도의 모니터가 나온다면 각종 사진전이 모니터로 바뀌지 않을까?
적어도 200dpi정도의 해상도를 지닌 모니터가 나온다면 종이쪼가리에 인쇄하는 사진들은 사향길로 접어들지도..
제품이 바뀌면 세대도 바뀌듯 수많은 갤러리에서 멋드러지게 걸어놓은 액자가 전자monitor로 바뀐다 하여도 어색하진 않을거 같은데?
예전 totalrecall인가? 하는 영화에서 어떤 여자가 리모컨을 누루니 창문의 그림이 쏴~~악 바뀌던데..
지금의 display가 발전하는 속도를 보자면 내 생전 이런것을 구경하긴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아직도 망가진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뭘 사야 하나?를 놓고 1년째 고민하고 있는 내 자신도 우낀거 같고.. 흑흑흑 (수년내에 이런 물건이 나오진 않을것이니 아무거나 빨랑 사야겠는데 좀처럼 쉽질 않으니.. 흘흘흘)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