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꿈꾸다 깨어났는데... 몸둥아리가 편한가봅니다. -.-;;) 뭐좀(?) 잠시 생각하다가 창밖을 보니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이 입추 지났다고 이렇게 상큼한건지 쥐꼬리만큼 비가 내렸다고 시원한건지..
더 잘까? 말까? 고민하다가 자버리면 후회(?) 할거 같아서 조촐하게 씻어주고 나왔는데 반팔 옷을 입은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쌀쌀 하더군요. -.-;;;
얼핏 느끼기엔 9월 중순같은 느낌에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습하지 않으며 냄새는 비온뒤라 측측하지 않아서.. ^_^;;
어제도 뉴스를 보면 덥다고 떠들었으나 대낮에 돌아다녀 본 경험으로 보자면 역시 시원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올해는 시원하게 여름이 가버릴거 같은 예감도 들고 늦 더위가 한번 휩쓸거 같은 불길한 예감도 들고.. 겨울이 좀더 일찍 올지도 모르겠고... 뭐 기~~~인 가을이 유지 될지도 모르겠죠.. 하하하 (가을엔 사진 찍을 피사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언제나 같은데 언제나 이뤄지진 않는듯 하하하)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오늘같은날 놀아줘야 하는거 아시죠? 비온다고 꿍~~ 하게 있지 말고 잼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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