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수태 많은 바이러스와의 전쟁.. (저는 싸운적 없고요.. 백신 회사에서 직원들이 싸우겠죠? ^_^;;)
많은 바이러스때문에 속터진적도 있고.. 웃고 넘어간적도 있고..(애교섞인 바이러스도 종종 있으니 하하하)
간간히 보면 바이러스를 만든 사람의 인품을 느낄 수 있읍니다.
뭐 옛말에 물건이 주인 따라간다고 (이쪽으로 먹고 살다 보니 output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 나타나는것이 보이더군요. -.-;;)
악질 바이러스등을 만든 사람들은 사회에 불만이 아주아주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적인 심리 치료를 반드시 받아봐야 할 인종이죠.. 쩝)
이번과 같이 심플하게 네트웍정도를 마비시켜놓고 애교섞인 멘트(MS를 욕하는거지만 그래도 ^_^)와 system에는 크게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정도?
그러나 OS의 치명적인 단점을 지적하고 MS에선 발빠르게 패치를 준비해서 거의 반나절만에 상황 종료..
매우 매너있는 바이러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이번일로 질떨어지는 차후버젼바이러스들이 속속 등장하겠지만 이미 보안적인 패치가 나왔기때문에 차후 버젼은 크게 힘을 쓰지 못할것은 자명한 일이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번 출시버젼보다 뛰어나지도 못할거란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지고 봐서 6만여개나 되는 포트를 모두 감시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개개인이 무슨 방화벽을 설치할수도 없는 일이고
더욱더 중요한것은 백신(패치)이 나오기 전에 바이러스가 출현한다는데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보안을 올려주는 바이러스는 제작자의 인품이 가히 하늘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
왜 이런 생각을 했냐면 바이러스가 일부 프로그램에 꼽싸리 끼는 형식이 아닌 완전독립된 msblast.exe로 되어 있는 프로그램인데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선 하드를 lowLevel Fromat도 가능했을거란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런 프로그램을 넣지 않았으니 크게 피해를 입은 사람도 없고요.. (로레벨 포멧은 프로그램에 따라 복구가 전혀 불가능합니다. -.-;;)
간혹~! 왜 MS에만 이렇게 virus가 많어~! 라고 불평을 늘어놓는 분도 계시지만 그거야 당연히 사용자가 많으니 제작자 입장에선 unix, linux..등처럼 유저가 별로 없는 층을 견향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유저가 많기때문에 그 만큼 취약점도 많이 발견되므로 뚤고 가기가 쉽게 됩니다. ^_^;;
제 소견으론 유닉스등의 계열들이 보안점에서 유리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맘먹고 뚠다고 생각하면 유닉스할아버지가 와도 뚤씁니다. 쩝쩝쩝)
어떻든 파급효과 만점이었던 이번 바이러스는 제대로 승리한거 같습니다. MS에 경고도 제대로 먹힌거 같고요.. ^_^;;
이번에 포멧이나 system을 망쳐버리는 소스가 첨부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이번일로 좀더 진보한 MS OS가 나오길 바랍니다 ^_^;;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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