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무슨 행사한다고 해서 사진 찍으러 놀러 갔는데.. 광화문 거리를 모두 막는줄 알았는데 꼴랑 시청앞만 막아놨네요. -.-;;
사람들도 별로 없고 행사장 보단 장사꾼이 더 많고.. 쩝쩝쩝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 찍는데 뭐라 하는 사람 하나 없어서 정말 편하더군요.
더더군다나 리허설 할적에 앞에서 찍어도 막지 않고.. (쇳덩이가 조금 크면 막지 않더군요 히히히)
갑자기 여인네들이 때거지로 나오더니 앞에서 춤을 추던데 제가 치어리더를 본적이 예전 야구장 한번 가봤을때 본거 외에는 없었는데 무척 신기하더군요. ㅎㅎㅎ 조금은 무서워 보이기도 해서 그런지 사진 찍었다가 때릴거 같아서 못찍었습니다. 흘흘흘 (힘이 무척 쌔보이던데요.. 다리통도 열라 두껍고.. -.-;;) 결국 눈치 보다가 몰래 몇컷 찍었습니다. 하하하
그런 저런 시간 보내고 있는데.. 연애인들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고요태(?), 이선희, 구준엽(?) 쯤 찍고 있으니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못찍게 하더군요. (tv카메라 앵글 가리지 않으려 고개도 숙이고 있었는데 쩝쩝쩝)
뭐 그냥 저냥 구경하려다가 곧있으면 축구 한다고 하길래 혜화동에 와서 간단하게 무지 재미없는 연극 한편 보고 왔습니다. 흘흘흘 (어떤놈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원.. 정신 산만해서 혼났네.. 젠장..)
요즘 길을 걷다 보면 과년과는 사믓 다른거 같은데요.. 큰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 그리고 뚱뚱한 사람을 보기 힘들정도로 다들 늘씬 또는 삐쩍~! -.-;; (겨울에 피나는 노력을 한거 같습니다. 아니면 인라인을 뭐 빠지게 탓던가.. ^_^;) 가장 중요한것은 이쁜 여인네들이 많았다는 것이죠. (성형수술의 기술이 좋아진것인지 아니면 다들 연인이 생겨서 얼굴이 이뻐진건지?)
제가 사진찍을때 사람을 찍는 경우보단 그냥 이런 저런것들이 훨씬 많아서 사람들 얼굴을 별로 보지 않고 다니는데.. 이렇게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을 봐서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한국 땅떵이에 90% 이상이 미인들만 있는 초호화(?)나라가 될거 같습니다. 하하하 (뭘 먹고 그렇게 컷는지 비법이라도 좀 알려주면 나두 한번 먹어보겠는데 히히히)
아~ 방금 뉴스에서 보니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웠다고 하네요. (전 더운건 전혀(?) 모르겠고 힘들어서.. 쩝쩝쩝)
그럼 즐거운 일요일 잘 마무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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