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렌즈군은 대다수가 단렌즈 줌렌즈도 있지만 솔직한 심정에서 말하자면 줌을 사용하면 몸은 좀 편하지만 특이하게 편하다는 것을 못느낀다.
아마도 몸둥아리가 단렌즈에 적응되기 시작하는지도 모르겠고 줌이 내 몸둥아리를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못되먹은 몸둥아리인가? 쩝쩝쩝)
몇일전 28-70과 FD 135 2.0을 같이 구입해서 28-70은 두번정도의 출사 현상및 스켄을 끝내고 봤지만 그 동안 단렌즈가 주력이었기때문에 그런지 왠지 어색한 느낌이 생긴다. (언제나 줌은 2%부족합니다. 쩝쩝쩝)
무서운 줌 15-30 (정말 살벌함, 디카는 없어서 느낌을 모름... -.-;;) 어설픈 줌 28-135is (사용하면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묘한 화각임. is는 99%이상 사용하지 않음 ^_^) 턱없이 모자른 줌 28-70 2.8 (이거 사용하면서 줌 렌즈가 아쉽다는 것을 처음 느꼈음)
깨끗한 느낌의 fd50 1.4 (화각도 시원하고 이것도 조금 묘한 느낌을 선사함) 막찍기 좋은 ef85 1.2 (난 이걸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모두 발줌으로 사용함 -.-;) 어설프게 이쁜 fd135 2.0 (어제 처음 test인물 샷을 날리는데..인물과 딱 좋은 거리.. 솔직히 놀랐음.. -.-;;) 무대뽀정신의 대명사 ef200 1.8 (이건 언제나 부담을 안겨주는 렌즈, 자리만 고정이 언제나 사용하려 함) 널 어따 쓰나 ef300 4.0 (사용하다보면 너무 멀어서 공연할적 아니고서는 꺼낼일이 없이 항상 곤히 자고 있는 가지고 있는 최고 망원~! ^_^;;)
안녕하세요. 왈바에 기생하는 이진학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저도 단렌즈를 좋아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렌즈는 50미리 F.18 입니다. 사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사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그리고 사진기도 좋아하고요. 홈페이지 있으시길래 한번 와 봤습니다. 와 본 기념으로 흔적 남겨봅니다. ㅎ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