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할때 표적판이 조금 어정쩡하게 있어서 처음 3발은 넘 표적에 쐈읍니다.. 흘흘흘 그 사람 맞았다고 좋아하더만 전 우껴서.. ㅎㅎㅎ
그 다음 더 황당한것은 마지막 3발은 제 표적에 제대로 쐈거든요? 그런데 5발이 맞쳐있더군요.. 분명 제 옆사람도 제 표적에 쐈나 봅니다. 하하하
물론 저야 검정색에는 택도 없지만 거의다 맞춘거 같습니다. 왜 출퇴근 예비군은 꼴랑 6발 밖에 못쓰게 하지? 아쉽다.. 하루 종일 쏴볼 사람~? 이라고 하면 당당하게 하루 죙일 쏠건데. 쩝 (현역들이 제일 부러운것이 앉아서도 쏘고 이상한 포즈로도 쏘고.. 저는 여지것 쏴본것이 총 30발이 않되는데 모두 자빠져서만 쏴서 무지 무지 아쉬워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생각해봐서 크레이사격에 관심을 좀 가져봐야 겠읍니다. 어차피 개인총 소지도 않되니 뽐뿌에 시달릴 필요도 없고. (동물 사냥을 할 생각은 눈꼽 만치도 없습니다. 하하하)
뭐 때돈 벌 기회가 있으면 미국이라도 가서 원없이 쏴봐도 되겠는데.. 흘흘흘
4일간의 소모전(?)때문에 결국 발바닥에 물집 두개와 엉뚱한 사격판 종이만 획득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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