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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맨..?

비교적 익숙한(?) 배우들의 출현(tv탈랜트가 있기에 그럴지도)

처음에는  이 제목 칼맨 이라는것이 뭐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보구 나니 좀 허무하더군.. 아니 이미 처음에 나오는 몇 대사를 들어보니
그 제목이 눈에 들어오던군 그 이후로는 제목에는 연연하지 않고 볼수 있어 조금은
편안한 생각이 들었다.

각각의 사람들 그러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어서 뭐 주인공이 누구다
말하기는 모호한 그런 극 (엑스트라는 제외 -_-;)

내용이 여러갈래도 퍼지다 보니 처음에는 조금은 혼란스런 느낌
결론에 들어서면 하나로 표현된다.
(뭐 다른 연극들이나 영화도 마찬가지겠지만.. -_-;)

발음이 그리 똑똑(?)하지를 않아서 귀를 기울이고 들어야 하는곳이 몇군데 보이더군요
뭐 웃긴 얘기부분이니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즐기는데는 지장이 없는듯

주제가 무겁지만 극이 끝이나면 이상하게도 남는것이 없다
아마도 여러사람의 서로 다른 상황때문에 너무 많은 대사를 받아들여야 해서일지도..
(친구랑 얘기 많이 하고 헤어지면 머리가 좀 멍~~ 한것 같은 그런 비슷한 느낌.?)

웃음을 만드는 곳이 꽤 있는 반면 가슴 찡한곳은 좀 적은것이 이 연극의 단점이라고 할까..?
전반적으로 무겁지는 않는거 같다
너무나 당연한 현 사회를 조금은 꼬집는 내용이지만 이미 만성이 되어 버린 내 머리속에서
자극을 일으키기에는 부족함면이 있다.
비판적인 내용치고 감동적인것을 찾기란 쉽지는 않다는것을 세삼.. -_-;

전반적으로 내용이 좀 엉성함을 보인다.
그 엉성함을 극중 배우의 과거(?)로써 그 상황을 전개해 나가지만
글쎄..?
그것이 내게 다가올적 식상한 얘기가 많아서..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렇게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이는 정말 신기한것이다.. 영화를 처음볼적에 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이미 지루함이 시작 되는것인데.. 

아마도
이는 보편적인 상영시간(1시간 45분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에 
황당한(?) 사건(?)들이 튀어나와 지루할만하면 그 맥을 끊어버려
끝이 날때까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드는것 같다.

조금은 더 다듬고 상영시간도 좀더 길게하고 스케일을 조금만 더 크게 한다면
뻔한(?)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줄수 있는 내용이 될수 있을것 같은데..

이정도의 연극이라면 재미도 다분히 내포되어 있고
뭐 황당한(?) 일들도 있고 해서 누구나가 봐도 재미나게 볼수 있을거 같다
조금은 나이가 든 사람이라면 무리가 있을지도
(그 우낀 상황들을 웃으면서 넘길수 없다면 무척이나 지루한 연극이 될수 있다.)

그러니 맘을 조금은 열어두고 보면 많은 양의 웃음과
공연이 끝이 날적에 조금은 멍할지는 모르지만 뒤끝이 없는 연극이라
술한잔 하며 또 다른 일들을 생각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럼 즐거운 관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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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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