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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조금은 철학적이다
능동적인 사람의 모습을 나타낸것인가..?
아니면 현실에 대한 두려움을 단지 역설한것인가..?

글쎄

일단 제목만을 본다면 조금은 코믹스러울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웃기다)

요즘은 우끼지않는 연극은 거의 사라진듯..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한 연극은 거의 없고 보기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듯

어떻든

이 연극은 두편으로 나눠진 연극으로
첫편은 조금이 이상한 내용으로 이해하기 정말 힘든 연극이 아닐수 없다
내가 판플렛을 읽지 않는 인간이라 그런지 더욱더 이해하기 힘든 연극

그러나 흐름자체가 매우 코믹스럽게 꾸며져 있어서
내용이 조금은 궁금해도 웃으면서 즐겁게 볼수 었던거 같다.

제법 긴 연극이기도 하지만 한편이 끝날때 10분의 휴식이 있다
이 10분을 잘 쉰다면 다음 이어지는 연극이 지루하지는 않을거 같다.

두번째 연극

이것은 어처구니 없는 수녀와 그 주위의 인물들을 이야기 한것이다
물론 말도 않되는 얘기를 소재로 삼았지만 그런데로 재미 있게 볼수있다.
두번째것은 제법 길고 조금은 반복되는 현상이 있어서
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탬포가 빠른거 같으면서도 반복되는 얘기들이 많아서 이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두개의 극은 서로 연결이 않되지만
공통된것은 제목에서 볼수 있듯 그냥 즐겨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의문은 이 제목과 이 극와의 연관성이 도통 뭔지를 모르겠다

내가 여지것 수많은 연극을 봤지만 이렇게 힘든 연극은 처음이다..

그냥 쉽게 생각을 한다면 그냥 넘어가버리면 되지만
그래도 역시 궁금하다.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진행이 되며
웃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지루함을 많이 느끼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일부 배우의 약간은 어설픈 연기가 조금은 그렇다.

뭔가를 가지고 있는거 같지만 결국 남는것이 없다
결국 찜찜한 기분으로 끝을 남긴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조금은 난해한 이 연극
그런데 포스터에는 '엽기,광란,반역,배신,섹스,마약..'
모든 이상한 말들을 적어놨다..
한마디로 글로써 호객 행위를 하고 있는것이다
울나라 연극이 조금은 열악하지만 이런것을 볼적마다 찜찜하다.

도데체 무엇이 엽기며 관란이란 말인가..?
포스터를 보고 이연극을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난 제목을 보고 이것을 보러 갔는데 가서 보니 그런 말이 적혀있어
정말 배신감을 느낀거 같다는 생각이.. -.,-;;

뭐 어떻든 쉽게 볼만한 연극이다
그냥 생각없이 보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듯..
단순 무식하게 보고 나오면 웃음 가득, 마음은 가볍게..
뭔가를 붙이려고 할때부터는 침체 시작, 마음은 천근만근.. -.,-;;

그럼 즐거운 관람되세요

-추신-
요즘은 어린 아이를 동반하여 오시는 부모님들이 제법 많더군요..
아이를 대리고 온다면 그에 합당한 연극을 좀 보여주지
성인들 연극에 대려와서 짜증내는 아이들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납니다.

조금은 성숙된 모습을 보고 싶군요..

요즘은 계속해서 어린아이의 짜증내는 소리를 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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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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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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