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록으로 가기.. |
SHE'S |
| |
SHE'S를 봤어요(아카펠라 뮤지컬이래요) 음 처음으로 가입되고 올리는 군요 (흐믓)
요즘은 기분이 좀 울적해서 거의 매주 보게 됐내요 그런데 다행인것은 매주 보는것이 다 재미가 있었내요 그중에 가장 최근에 본 SHE'S라는 아카펠라 뮤지컬을 봤는데요 어~~ 참 어떻게 써야 할지 사실 제가 머리가 워낙에 않좋아서 배우 이름이나 극중 이름도 모르고 보고나면 느낌만 남는 아메바(?)형 인간이거든요 -_-
먼저 제가 아카펠라라는 것을 처음 접한것이라서 그런지 여자 5명이서 화음을 맞추는데 정말 듣기 좋더라구요 괭장히 부드럽다는 느낌이 남니다 (5명이 맞나..? 벌써부터 이러면 않되는데^^)
그리고 뮤지컬이다 보니 화려한 움직임이 정신이 없게 만들더군요 그 작은 소극장에서 정신없이 움직이며 화음을 맞추는 배우의 하모니 정말 잘얼울리던군요 (그래서 프로인가..?)
그런데 아쉬움이 좀 있더군요 첫번째 공연 내용에 비하여 공간이 너무 비좁다는 느낌이 납니다 다른것은 그런 느낌이 크게 들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뮤지컬은 무대 반경이 커서 그런것인지 메우 좁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답답한듯한 느낌...
두번째는 보통 뮤지컬이든 컨서트든 그런것을 보면 음악의 장르가 하나 끝이 나면 사람들이 다 와~~~ 하고 박수를 치잖아요 그런데 우째 여기 오신분들은 다들 처음이신지 끝이 나도 꾹 참고 계신던데요. 덩달아 저두 기죽어 아주 조그만하게 짝~짝짝 (말소리도 못냄, 너무 조용) 배우들이 약간은 화가 나질 않았을까..? 약간의 관객 매너도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그렇지만 연극이 워낙 재미가 있었는지 나중에 (거의 끝날무렵 -_-) 다들 좋아하고 웃음소리도 커지고 괜찮아 지더군요 보통 큰 공연장에는 춤이나 노래가 다 끝이 나면 박수나올때까지 기다리던데^^ 그럼 하는수 없이라도 처야 되는데 소극장이라서 그런가 하나가 끝이 나면 후다닥~~~ 무대를 바꾸는 바람에
세번째는 이건 어떤 소극장 연극을 보던간에 느끼는 건데요 무대를 바꾸잖아요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요. 그때 앞에서는 후다닥하는 소리에 약간의 형체가 보이고 아이구 아주 그느낌 너무 않좋아요 소리만 들리면 좋은데 형체가 징그럽게 보이는것을 보면..... (아이구 무서워라~~) 어떻게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무대를 바꿀때 앞에 커튼이 후~~욱 내려왔다가 다시 후~~욱 올라가게 만들순 없는 일인지 모르겠군요 그럼 소리만 날뿐 징그럽게 희끄무리한 형체는 보이지 않을텐데.. 이점은 어딜가나 똑같더군요
전체적인 느낌 아주 만족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뒷끝이 아주 깨끗하더군요. 소극장을 나올때 그 개운함 표현하기 힘듬 그전 주에는 유리 가면을 볼때도 재미는 있었지만 상황 변경이 너무 심해 머리가 약간~~~ ^^ 이번것은 그것과 비교하여 손색이 없더군요
언제쯤이나 돈없는 극단들이 아주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할수있을런지 이번것은 사람수는 확실이 적은데 무대의 크기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더군요 큰 무데를 누비며 여자들이 떠드는 (?) 이쁜소리를 들으면 더 재미 있지 않을까..?
예전에 넌센스를 세종문화 회같鰥【?했잔아요 그것두 대강당. 그때 고작해야 5명(맞나..?) 그 다섯명이 그 큰 무대를 누비며 다닐적에 그누가 무대가 너무 크군 하는 생각을 했겠어요 다들 너무 재미있다...! 막 그러던데요
시간 나시면 보러 가셔요 (끝났나..?, 그때 날짜 보니 거의 끝이던데.-_-)
그리고 꼭 공연은 혼자 보지 마셔요 들어갈때와 나올때 정말 속상해요 그리고 이번은 제가 혼자 보니 옆에는 아예 자리 티켓을 끈지도 않았는지 다름데는 꽉 찾는데 내 옆자리만 썰렁~~~(흘흘..) 꼭 연인끼리 가셔요 그래서 손꼬~~옥 붙잡고 보셔요 ....
담에 또 본것이 있으면 또 적을깨요 아무래도 내일 또 갈것 같은데 옆에 아무도 없내요 엉엉~~~~ 아메바의 인생인란.
그럼 즐팅하셔요..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