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엔 집에서 속옷만 입고 있어도 될 정도로 따뜻하게하고 살다가 어느때부터 난방 하지 않고 살아보려고(추위에 강해지려고) 애쓴게 3~4년전인가?
올해부턴 좀 따뜻하게 지내려고 보일러를 가동하려 하면 '지금 틀면 되는건가? 이불속에 있으면 안추운데?'라는 생각하며 계속 지나간다. 전처럼 집에서 춥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 틀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고 이러다가 올해도 보일러 한번 안틀고 지나가는게 아닐런지..(추우면 이불속에서 나오기 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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