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사 온 후 자꾸만 차단기가 떨어져서 전기 셋팅을 잘못했나?싶어서 어스 모두 잘 연결해주고 이리저리 전기 확인하고..(어스 누설전압-노이즈성전압-도 모두 해결하고)
아무리 뭔짓을 해도 신기하게 열풍기(2키로와트정도)를 써도 안떨어지고 계측기(도합 3키로와트정도)를 써도 안떨어지는데.. 짜증나게 환풍기를 킬때도 떨어지고 모두 꺼놓고 잠자고 일어나도 간혹 떨어져있고
요즘은 10와트짜리 환풍기를 타이머(기계식)에 붙여서 아침7~저녁9시까지 자동으로 켜지게 해놨는데 2~3일에 한번씩 차단기 떨어지고(잠잘땐 냉장고 빼놓고 모두 끄고 잠)
멀티탭역시 작업방 거실에 사용하는것들은 산업용 누전차단기(10~20A정도)가 달려있는 고가품이지만 이놈들은 단 한번도 떨어지지 않는데 유독 메인(두꺼비집)30A짜리만 떨어지고 분배용 차단기들은 단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흑흑흑
그래서 전에 살던 사람이 전기를 마구잡이로 썼나?싶어서 차단기 교체를 하려고 마음먹고 먹었지만 좀 무서웠다. 어릴적에 전기를 하도 많이 터뜨려먹어서 그런지 노이르즈성 공포가 있어서 그 간단한 누전차단기 한개 교체하는데 이리도 식은땀이 흐르다니.. (전력계량기에 메인 스위치라도 있으면 내리고 교체하겠는데 없어서 전기가 빡!오는 상태에서 하려니..)
요즘은 뭘 해도 220볼트를 바로 사용해서 쓰는 기계들이 많은데.. 220볼트 하나 제대로 못 다뤄서 어디 레벨업을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에휴~ 불쌍한놈.. 이러다가 평생 24볼트 아랫것들만 가지고 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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