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성격이 바뀌면 오래 못산다고 하던데..(아직 앞으로 구백육십여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예전까진 몸을 훌러덩 까고 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으~ 자빠지면 몸에 스크레치좀 생기것네..' 같은 생각이 주였는데 카메라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런 사람 찍어대면 재미있것지?'란 의미없는 생각으로 바뀌더니.. 요즘은 '오호~ 이쁘네.. 어떤놈인지 좋겠다?'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다.
울 동네가 특성상(?) 헐벗고 굶주린 여인네들이 많은 편이라(속칭 물 좋다?) 머리속이 바뀌는것인지..
뭐 그래도 불특정 다수를 위해서 헐벗고 굶주리게 사는 여인네들이니 봐주긴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잘입고 배불리 먹는동네로 이사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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