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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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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으로 외로워하고 '찾음'으로 고뇌한다.
인간이 살면서 이것이 쌓여간다는걸 어렷을적엔 왜 몰랐을까? 진작에 알았다면 엄마뱃속에서 나오지 않았을텐데. (분명한것은 내게 인간의 삶에 대한 선택권이 그 무렵에 있었다는것이다.)
그동안의 행적을 생각해보면 가슴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것을 거부하며 괴로워 하다 보니 굳은살이 덮혀 몰랐던거겠지
지금은 이 고리를 미치도록 끊어버리고 싶다.
모든 고리의 끈을 놓을수 있어야 잠을 편히 잘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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