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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인생역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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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는 이게 TV인지 광고판떼기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다.
소음용으로 잠시 틀어놔봤는데.. 보험이 나온다.
보험이 다 그렇듯 볼모(가족)를 걸고 타킷의 심리를 건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생명보험
대중교통 사망시 6억
캬~ 많이 준다.
주된 타킷은 남편, 아줌마들 문의 쇄도. -.,-;
그래서 찾아봤다~!
작년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 되는지..
3천은 안된다. 얼추 2800만원정도가 작년 평균인듯 싶고 금융쪽 빼면 2500정도인듯 싶다.
세금 떼면 얼추 2300만원이 손에 들어온다는 소리 같은데
이 상태로 30년을 벌면 6억이 된다 물론 복리 이자는 제외했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금 상승또한 제외한 단순 산수로 그렇다.
결국 한 가정이 팔자필라면 보험가입자가 죽어줘야 한다. 그것도 대중교통사고로..(정말 치사한 보험이다. 대중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가 전체 교통사고로 죽는 것의 몇%나 된다고 쩝.)
어찌ㅤㄷㅚㅆ던 계획을 잘 짜서 대중교통사로고 죽어주면 그 가정은 인생이 바뀐다.
저들은 남편만을 말하진 않지만 남편용이라는 매우 강력한(?) 뉘앙스
맞벌이 부부가 늘긴 했으나 아직까지 주된 수입원은 남편쪽인 경우가 많은데 결국 남자는 돈버는것도 부족해서 죽어서 까지 돈을 남겨야 할 운명일까나? (이게 장기 팔아먹는 애덜과 무엇이 다른지 알수가 없다. 이럴바엔 죽기전에 미리 선착순으로 간,폐,눈,콩팥등 매매하면 6억은 더 받겠구먼..)
정부에서 빨랑 보육시절을 완벽하게 만들어놔서 여자도 애 낳고 바로 일터로 막 보내고 임금도 남녀 차별없이 똑같이 줘서 남자만을 위한 몸빵 보험은 좀 없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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