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변천사를 아는것이라곤 물물교환, 조개껍떼기환, 금은동 무게, 지금과 같이 금 예치하고 받은 종이돈 뭐 대충 이러할텐데..
내게 만원이란 돈이 손에 쥐어졌다는것은 만원어치의 금을 지니고 있다는 말도 된다.(세계통화는 엄밀하게 봐서 달러가 아니고 금이므로) 단지 그 대행업무를 나라에서 해주고 있는것이다.(그 댓가로 세금 떼어가니..) 스위스 은행 창고에 박아놓은 금덩이 가치이상으로 돈을 못 찍어 내는것도 이러한 이유일테고..
오늘 2008년 10월 20일 오후 3시 37분을 지나고 있는 지금 내 주머니엔 만원이 있다. 내겐 지금 만원으로 환금할수 있는 일정량이 금이 있다.
문제는 10년후에도 같은 양의 금으로 바꿀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지금 금을 종이돈으로 가지고 있을뿐이니까.. 하지만 이상한 논리로 절반 이하의 금만을 가질수 있다.
이러한 만행은 누구의 생각으로 시작된것일까?
나는 지금 하루에 만원만을 벌수 있다. 그래서 금 0.3그람을 살수 있다 오늘은 0.3그람을 살수 있고 그것을 화폐로 잠시 바꿔치기하고 있었을뿐인데 인플레이,물가상승들을 이유로 멀정한 내 0.3그람의 금덩이가 0.1그람으로 줄어있다. 금박테리아가 내 금을 다 갈아먹은것일까? 아니면 나라가 알아서 세금(금고대여료?)으로 0.2그람의 금을 떼어쳐먹은것일까?
만원짜리 열장보단 금 한돈(대략3그램정도) 들고 다니는것이 가벼울텐데.. 통화를 다시 금으로 하면 안되나?(한 6백년전쯤으로 돌아가는거려나?) 금조각을 집에 계속 묵혀둬도 라면 한개 살수 양의 금으로 10년 후에도 똑같이 라면 한개 사먹을수 있을텐데.(약간의 금시세 변동차는 있겠으나..)
나라에서 가치도 없고 금액도 적은(노동비) 그지같은 종이돈때문에 굴릴능력도 없는 일반인들을보고 자꾸 쓰라고 지랄하는거 같아서 싫다.
언제부터 왜 그랬을까? 왜? 왜것나?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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