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받을 사람의 명의로 휴대폰을 개설해서 그걸 단돈 10만원에 판매하고 수요자는 대포폰으로 막 쓰고 다닌다.
하지만 이건 대출이 아니다. 그냥 판매하는 것이지..
신기한것은 그 수요자(급전이 필요한 사람)중엔 신용등급등 전혀 문제가 안되는 대학생도 있다는 것이다.
신용불량자중 아무런 재산이 없는 사람은 엄밀하게 말해서 휴대폰 한 100개 개설해서 천만원 받고 요금은 배째라 한들 통신사업자가 어찌할순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제 3금융권이나 폭행을 쓰는거지 이런 메이져 기업에서 지들이 할수 있는거라곤 별게 없지)
그 멀정한 학생이 필요했던 돈은 250만원 가량 되었다고 하던데.. (250만원이면 작은돈은 아니지만 끝도 없이 높아만 보이는 돈도 아니다.)
내가 진정 궁금한것은 대포폰이 어떻게 쓰일지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냐는것이고 구입자(대출이라고 구라치는 놈들)는 월 20만원정도 나온다고 뻥을 쳐대는데 그걸 믿는다는거 자체가 이상하다. 실수요자도 아니고 중간 판매상인데
그들은 그걸 35만원 정도에 판매한다고 한다. 앉은 자리에거 3.5배치기를 하는것인데 35만원 주고 산사람이 40만어치 휴대폰을 쓰기 위해서 대포폰을 사진 않을것이다.
왜 이 학생은 이걸 생각하지 않고 그런 무모한 짓을 하고 결국 자살을 했을까?
어떤 어린 여자는 사금융권에서 대출받을것중 이자를 갚기위해서 전화기 몇대를 팔았다고 하는데 요금이 천만원인가가 나왔다고 한다. 단돈 몇십만원이 기천만원으로 바껴서 오고 스팸문자 불법 발송 과태료까지 수백만원이 나오고..
급하면 주변을 살펴보기 힘든것이 범민의 시선이라 하지만 어찌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을까?
업자들이 말을 그대로 시행해서 20만원가량 요금이 나온다고 가정해도 이자가 월100% 년1200%라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인데 이건 악질 사금융권에서도 드믄 경우이거늘.. -.,-;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지 생각을 안해볼수가 없어서 한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결론은 그릇된 교육이 나은 결과같다.
최소한의 기본만 생각해도 불미스런 사태를 예방할수 있을텐데 저 어린 20대 초반의 사람들이 단돈 몇십만원때문에 중대한 문제로 긴시간을 고생하는것이 아닌가...
나이는 20대인데 생각은 초등학생 수준밖에 안된다니.. 얼마나 수동적으로 살아왔는지 짐작이 되는 대목이다.
아직은 꿈을 키우고 부딧히고 싸우고 울고 웃어야 할 사람들이 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꼭두각시들 처럼 그지같은 책상에 앉아 시키는것만 하니 무엇을 알고 무엇이 자신에게 나은 선택인지 알수가 있을까? (남을 위해 살필요까진 없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쪽이 어느것인지 최소한만이라도 생각할 능력을 갖추어 줘야 하는게 교육 아닌가? 쩝)
고등학교때까진 좀 맞아가며 학교를 다녀도 된다고 난 생각한다.(심심풀이로 학생을 때리는 교사는 얼굴이 침이라도 뱉고 싶고 짤라버려야 겠지만) 분명히 그들은 어느정도 강압정통제가 필요한 나이이며 더불어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대학 대학 대학
바뀔수 있을까? 지금 어린 세대가 기성세대가 되고 그들의 자식들이 또 기성세대가 되었을 무렵 좀 바뀔수 있을까?
'진정 네 자식을 사랑한다면 홀로 여행을 떠나 보내라' 라는 말도 있는데 그걸 행할수 있는 부모를 난 아직 보지 못했다. 이건 적어도 내가 살고 있는 지금시대에선 아이들의 꿈을 나래를 펼쳐가기엔 힘들다는 말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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