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3미터나 움직이다니..)

I D :

암호 :

ID저장

네게(쥔장) 쪽지보내기

각종계산기

이모티콘(프레임, 새창)

보유장비

목록으로 가기..	3미터나 움직이다니..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수영장이란곳을 가봤는데 아무리 허부적 거리도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어떻게 50Cm도 못움직이는지 연인이 어떻게 어떻게 해라~ 라 하길래 어설픈 몸동작으로 해보지만 머리 따로 몸따로(몸치는 어디서든 다 티가 나는게지..) 그래도 바닥을 보니 조금씩 움직이는게 보인다. 오호~! 개헤엄조차 못하던 내가 비록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진 못해 물을 여러번 먹었지만 아무튼 3미터 가량은 간거 같다. 지금은 몸 구석 구석 쑤시긴 하지만 다시 생각해도 기분은 좋다. 물을 무서워 하는 관계로 물에선 잘 못 놀았는데 오늘 놀아보니 재미있는 곳이다. 목욕탕과는 비교도 안되는 큰~ 물동이에서 노니 더할나이 없이 자유롭다. 하지만 아직까진 튜브가 좀더 그립다. -.,- (왜 수영장에선 튜브를 못 쓰게 할까? 쩝) 수영을 잘하게 되면 튜브가 걸그적 거리겠지 그런날이 온다면...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언 달기

이름 : 암호 :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 공 지 ] 비난, 광고 게시물을 신고, 차단, 삭제됩니다.

2005-06-26

[ 시 ] 보는 것만으로도

2007-01-26(금) 오전 12:57:53

[ D i a r y ] 천일동안 만나고

2007-01-25(목) 오후 2:45:56

[ D i a r y ] 오락하는거 재미 없는데..

2007-01-24(수) 오후 7:15:13

[ D i a r y ] 내것이 최고다?

2007-01-24(수) 오전 4:50:34

[ D i a r y ] 기계들 덕택에 이렇게 편해지긴 했는데..

2007-01-22(월) 오전 1:23:42

[ D i a r y ] 조직폭력배가 점점 감성적으로 변한다.

2007-01-19(금) 오후 10:28:39

[ D i a r y ] 지금 내 방은

2007-01-19(금) 오전 4:34:33

[ D i a r y ] 간사함의 끝은 어디까지?

2007-01-18(목) 오전 5:08:03

[ D i a r y ] 찜질방은 원래 그런가?

2007-01-16(화) 오전 2:46:25

[ D i a r y ] 오래된 놈은 역시 버러야 해

2007-01-15(월) 오후 5:35:37

[ D i a r y ] >3미터나 움직이다니.. <

2007-01-14(일) 오전 3:57:55

[ D i a r y ] 아이씨 머리아퍼

2007-01-12(금) 오전 3:14:41

[ D i a r y ] 산들 바람? 행복한 바람?

2007-01-11(목) 오후 4:14:13

[ D i a r y ] 찰라의 순간..

2007-01-11(목) 오전 1:53:28

[ D i a r y ] 휴~~~~~~~~~

2007-01-11(목) 오전 12:01:49

[ D i a r y ] 머리속이 비워지고 있다.

2007-01-10(수) 오후 6:01:27

[ D i a r y ] 저녁을 많이 먹었나?

2007-01-10(수) 오전 12:34:48

[ D i a r y ] 정신이 혼미해진다.

2007-01-08(월) 오전 12:26:08

[ D i a r y ] 갑자기 고기 먹구 싶다.

2007-01-07(일) 오전 4:54:23

[ D i a r y ] 난감한 선택

2007-01-07(일) 오전 12:43:57

검색 :	Page : 이전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다음

Copyright 2003-2024 ⓒ 김종호. All rights reserved. kimjongho.co.kr kimjongho.kr kimjongho.net kimjongh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