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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 가기..       갈등의 연속
  내가 여지것 몇곳의 병원을 가봤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중 제일 많은 양을 차지하는곳은 치과(이닦는걸 싫어하기에 ^_^;;)

좀 찾아보면(가격비교 말고 그냥 이에 대한 상식정도를 찾기위해서) 온갖 삐기성 글들이 난무할뿐이다.
물론 일부 적당한 지식을 겸비한 특정인 같은 경우는 제대로 부작용을 설명하지만
이런 게시물은 만건에 한건 될까?
의술이 완벽할거라 믿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그런 사람이 없는이상 이상 제일 두려운것은 부작용
그렇다고 부작용때문에 병을 그대로 두는것이야 말로 미련한 짓이다.

인플란트란걸 찾아보지만 대다수 삐기성 글들만이 난무할뿐이다.
그 쇳덩이 한개에 몇만원밖에 안해서일까 치료비가 비싸다고 말 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사람 몸 가지고 하는 시술인 만큼 의사의 심적부담감을 아무리 전문가라 할지라도 긴장될수밖에 없겠단 생각도 들고
그 시술이 쇳덩이때문에 비싼것은 아니란 생각도 든다.
(뼈다귀도 깍아야 하고 염증생기지 않게 뒷처리도 신경써서 해야 할테고
정말 망운을 지닌 사람같은 경우 신경을 잘못 건드려 평생 마비된 상태로 살수도 있기에)

이러 저러 병원에서 지출되는 비용은 그러려니 생각할수 있기는 한데..
내 잇몸엔 이상한 뼈다귀가 자라는지 살짝 튀어나온곳이 있다.

하지만 여지것 여러곳에서 치료를 받아봤지만 그 어떤 의사도 잇몸이 벌에 쏘인것처럼 튀어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그걸 가지고 말을 걸었던 의사는 없다.
(의사를 못 믿어서 여러곳을 다닌것이 아니고 그냥 가까운 다니다 보니 그렇게 되었음)
오히여 잇몸 주위에 살짝 빨갛다고 염증생기기 전에 스켈링 받으라고 부추기는 치과병원이 태반일뿐

이곳이 잘하네? 저곳이 잘하네?
어떤곳은 싸네. 어떤곳은 비싸네하는게 크게 문제 될까?
대부분 의료보험이 되는 품목뿐이라 어딜 가던 큰 관계는 없는데..
(이번만큼은 비용문제가 커서 저렴한곳을 소개받았음 -.,-;;)

내가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을때
의사는 매스던 드릴이던 아무튼 뭔가로 내 몸을 어찌할텐데
내 몸이 저사람에게 달려있는 이상 의사를 신뢰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누구도(내가 다녔던 병원들) 돈 안될거 같은 시술은 못본척 외면하는 그들의 실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것일까?

적당한 혹은 괜찮은 이윤이 남는 시술이 있다면 조금은 더 고생하는 시술도 간혹은 해야 하는것이 아닐런지..

얼어죽을 히포크라테스선서같은건 쓰레기통에 버릴지언정....
돈만을 추구할거라면 의사란 이름이나 좀 지워버렸으면 좋겠다.
(옳을의(義)선비사(士)를 붙였다면 괜찮은(?)선비는 못될지언정 척이라도 해야 하는게 아닌지 쩝)
이럴바엔 차라리 가격비교사이트 처럼 스켈링 업체리스트 인플란트 업체리스트로 나와서
그냥 싼곳에서 치료받는게 차라리 마음이나 편하겠다.

몇일전 모 신문을 보니 외과 지원 학생이 꼴랑 몇명이라던데
몇년 후엔 외과는 외국으로 다녀와야 할지도..
외과의가 부족해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 그쪽으로 또 몰리겠지..
찹찹하다.

이런꼴 안보려면 잇몸에서 기생하는 내 뼈다귀를 빨리 잘라내야할텐데
내가 할수도 없는 일이고 대학병원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회사다니면서는 쉽지 않으니 답답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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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첨언) 작성일
[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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