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가장 만만한것이 콘덴서(Capacitor)바꾸기 그 다음 많은것이라면? 마스터 클럭바꾸기 쫌더 힘든것은 OP-Amp바꾸기 그보다 쫌더 헷갈린것은 DAC를 몽창 바꿔버리기
그런데 콘덴서 값이 뭐같이 비싸다. 콘덴서가 그리 비싼 품목이 아닌데 이상하게 비싸다. (전해물질이 은이나 7n이상의 구리나 금 혹은 뭔가 비싼 물질이 들어갔나? 암튼 비싸다) 내압도 이상하게 큰놈을 써서 무식하게 큰놈을 다는 사람들도 많다. -.,-;; (제일 이상한 행동임.. 내압 10볼트면 떡을 치는데 250볼트 이상의 것을 비싸게 주고 사와서 달아놓은 현상은.... -.,-;;)
Op-Amp는 선별된 특화 제품이라 해서 이것 역시 엄청 비싸다. 제조사에 들어가서 봐도 샘플단가는 비싸다.(대량일경우 값은 허벌라게 떨어짐. ^_^;;)
DAC를 몽창 드러내는 경우는 거의 없는거 같고 그 다음 만만한 대상이 CDP의 마스터 클럭을 일반 X-Tal에서 TCXO(온도 보상회로 첨가된 X-Tal) 마스터 클럭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신기한 현상이 생기는데 그걸 놓고 지터라 한다. 결론은 이상한 소리가 나온다는..(아무리 이상해도 '아~'소리가 '어~'소리로 들리진 않는다)
개조에 재미드린 사람은 CDP를 사는 족족 바꾸는데 뭔가 효과가 있으니까 바꾸는것일텐데 갑자기 이런 의문이 든다.
왜 마스터 클럭용 컴퍼넌트를 별도로 만들지 않을까? SSG를 만들라는 말은 아니고(요즘 SSG를 중고로 500메가정도면 백만원이면 살수도 있는데.. -.,-;;) 주먹만한게 마스터 클럭용 케이스 한개 사와서 분주(1/x)할건 분주해주고 새로운건 바로 꼿을수 있게 해서 저가형 CDP를 샀다면 내부 X-tal만 뽑고 냅따 꼿을수 있게 만들고 CDT-DAC 저가 분리형을 쓴다면 둘다 같은 마스터 클럭을 쓰게 하므로서 오류를 최소화 할수도 있을텐데 99.99%의 개조기가 모두 CDP안에 실장을 한다. 불편하게 시리...
주먹만한 케이스에 별도 마스터 클럭을 만들면 TCXO가 꼭 아니더라고 항온장치 간단하게 넣을수도 있고 상당히 신뢰할수 있는 마스터 클럭을 뽑아낼수도 있는데... 이놈 저놈 막 꼿을수도 있을테고.. (이미 제조된 기판위에 힘들게 tcxo꼿을바에 동축케이블 한개 땜질하는게 훨 쉽지) 각 기계별 동기잡는것도 훨씬 편해질텐데(기계들간이니 사람에게 보이는 문제는 아님) 따져봐도 발진주파수가 몇종되지도 않는거 같던데..(간혹 고맙게도 정수 분배가능한 주파수도 꽤 있으니)
어느 하이엔드 기계에 보면 마스터 클럭만 순수하게 발진하는 기계도 따로 팔더만.. 쩝 (이거 살바에 차라리 고 신뢰 저속 SSG를 사는게 백배 낫지.. -.,-;;)
범용으로 만든다는것이 사람들에겐 더 힘들게 와닿는것인가?
뭐 CDP를 자주 바꾸는건 아니기때문에 내부에 실장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품목은 무료함을 느낄때 하면 재미있는데. (드는 비용이 대략 3만원대이니 한두어시간 장착하고 이틀간 뭐가 틀린가 음반 바꿔가며 잼나게 놀수 있음..)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