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담배 한갑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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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쿵 저러쿵 저러쿵 이렇쿵.......... "너 담배 얼마나 피니?" "한갑 반" 억양이 차분해 지며 하는 말 "너 재수없다~!" .................... "내가 한갑 반을 피는데 너에게 피해간거 있냐? 내가 담배 피는데 네가 재수까지 없니? 면상에다 담배연기를 뿜고 있는것도 아니고 전화상일뿐인데? 혹시 한갑반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라도 있냐?" "아니 난 네가 담배를 많이 핀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한갑반을 피는건 오늘 처음 알았어 그 말을 듣는 순간 재수 없어서 전화 끊고 싶은거 참는다." "전화를 끊는건 괜찮은데 왜 네가 재수까지 없냐? 그건 말하고 끊더라도 끊지?" "싫어 말 안할거야~!" "그래? 그럼 나 잔다. 끊자" 내 여지것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친구들은 많이 봤어도 전화상으로 담배 한갑반을 핀다는 소리(행위)가 상대방한테 재수를 빼앗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가뜩이나 기분 상당히 좋지 않은 하루였는데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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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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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담배 한갑반은 <

2006-05-11(목) 오후 9:52:42

[ D i a r y ] 성지 순례? -.-;;

2006-05-10(수) 오전 1:55:08

[ D i a r y ] 이러한 진화가 가능할까?

2006-05-09(화) 오후 6:22:04

[ 여 행 기 ] 남해 놀기(記)

2006-05-08(월) 오후 9:28:47

[ D i a r y ] 이상한 여독

2006-05-08(월) 오후 8:43:24

[ D i a r y ] 물가가 오른것인지?

2006-05-04(목) 오전 1:17:38

[ D i a r y ] 이놈의 정체는 무얼까?

2006-05-03(수) 오후 7:38:03

[ D i a r y ] 이런 젠장..

2006-05-02(화) 오후 6:40:25

[ D i a r y ] 부실공사

2006-05-02(화) 오후 3:16:16

[ D i a r y ] 놀고있는 꼴은 보기 싫어

2006-05-01(월) 오후 4:18:03

[ D i a r y ] 부산을 가려 마음 먹은지 ..[2]

2006-04-30(일) 오후 8:35:32

[ D i a r y ] 혼자 하는건 지친다.

2006-04-28(금) 오후 8:22:21

[ D i a r y ] 음악마져 귀찮아 지는것인가?

2006-04-28(금) 오후 1:02:23

[ D i a r y ] 큰놈이 장땡

2006-04-28(금) 오전 4:07:45

[ D i a r y ] 검은 양복

2006-04-27(목) 오후 6:54:51

[ D i a r y ] 냄새는 나에게로

2006-04-26(수) 오후 8:37:23

[ D i a r y ] 으~ 양말이 없어진다.

2006-04-26(수) 오후 2:34:51

[ D i a r y ] 예전의 악몽을 되살려..

2006-04-25(화) 오후 4:31:17

[ D i a r y ] 생각하는거 마져도

2006-04-25(화) 오전 3:18:44

[ D i a r y ] 스크린 도어

2006-04-24(월) 오후 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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