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두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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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도 이제 하루 밖엔 남지 않았다. 깊은 생각에 걷는 것 조차 힘들게 만든 2월이 지고 있다. 두갈래 길이 저멀리 보이기 시작한다. 어떤길을 택할것인가를 놓고 줄다리기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갖고 다가간다. 미련과 후회가 남지 않는 길을 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길은 혼자만의 길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길이며 모든 사람들과는 같이 갈수 없는 길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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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지 ] 자유겔러리 등록 오류 수정 완료

2017-12-22

[ 공 지 ] 자료실 다운로드 오류 처리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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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진리..

2006-03-05(일) 오후 5:50:50

[ D i a r y ] 우씨 한번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2006-03-04(토) 오후 1:24:31

[ D i a r y ] 유일(?)하게 못하는 일

2006-03-04(토) 오전 2:01:36

[ D i a r y ] 들을만한게 특별히 있는것은 아니지만

2006-03-03(금) 오후 4:15:02

[ D i a r y ] 두개의 메일계정

2006-03-03(금) 오후 3:16:12

[ D i a r y ] 간만에 편지를 읽어보니 느낌이 새롭네..

2006-03-03(금) 오전 1:39:40

[ D i a r y ] 갑자기 생기는 희망

2006-03-02(목) 오후 9:20:02

[ D i a r y ] 아~ 아꿉다.

2006-03-02(목) 오후 8:50:25

[ D i a r y ] 우씨 기억이 안난다.

2006-03-02(목) 오후 2:39:08

[ D i a r y ] 색이 다른 두 영화

2006-03-01(수) 오후 9:23:21

[ D i a r y ] 오호 내가 보고 듣던 말중 가장 원하는 말이다.

2006-03-01(수) 오후 3:20:14

[ D i a r y ] 비녀

2006-03-01(수) 오후 1:46:21

[ D i a r y ] 한쪽 귀론 음악을 못듣는다.

2006-03-01(수) 오전 1:39:38

[ D i a r y ] 희망이 오기 전에

2006-02-28(화) 오후 6:34:53

[ D i a r y ] 빗님이 오신다.

2006-02-28(화) 오후 5:46:14

[ D i a r y ] 빗물

2006-02-28(화) 오후 1:40:31

[ D i a r y ] 흔적(痕迹)

2006-02-28(화) 오전 1:46:55

[ D i a r y ] >두갈래 길 <

2006-02-28(화) 오전 12:25:16

[ D i a r y ] 얼마나 아팠을까?

2006-02-27(월) 오후 10:29:00

[ D i a r y ] 모르던 사실이 때론 의미를 부여해줄수도 있다.

2006-02-27(월) 오후 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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