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개나 괘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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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끼니 때우려 만두와 김치볶음밥을 시켰다. 개나 고양이에게 냉동만두를 녹이지도 않고 그냥 주는 경우가 있을까? 아무리 바쁘더라고 어떻게 속이 땡땡 얼어 있는 만두가 배달될수 있는가? 김치 볶음밥은 김치가 시어서 군둥네까지 난다. 애시당초 끼니 때우는 용 이외에 맛이 있어서 먹은적 없으나.. 이런 음식을 먹고 있자니 바닥 생활이 그리 마음 편한것은 아닐거란 생각이.. 개나 괘한태도 주지 않은 음식이 내게올때 좀더 여유있는 생각이 내게 든다면 찾는것을 얻을수 있을지도..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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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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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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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오호~ 밥먹으니 졸음이 달아나네..

2005-08-16(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편한것은 죽는거 말고는 없다는 말인가? ..[1]

2005-08-07(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아~~ 덥다.

2005-08-06(토) 오전 12:00:00

[ D i a r y ] 여름이 연애하기 좋은 계절인가? ..[2]

2005-08-05(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그러면 안되지..

2005-08-04(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멋을 위해 실용성을 포기 하는 것일까?

2005-08-03(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GPIB가 시대에 맞는 선택인가?

2005-08-03(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아~ 이런 단점이 있었구나.. -.-;;

2005-08-02(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손에서 야리꾸리한 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했다. ..[2]

2005-08-02(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한~ 백살쯤 되었으면 하는 때도 간간히 있다.

2005-08-0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LED는 들어왔는데..

2005-07-29(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띵동~

2005-07-27(수) 오전 12:00:00

[ D i a r y ] 비염인줄 알고..

2005-07-2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미련한 짓인가?

2005-07-25(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토요일 일요일 많이 무겁군...

2005-07-24(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바람의 전설과 댄서의 순성..

2005-07-24(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드디어 나왔네 라이카 디지탈 백

2005-07-22(금) 오전 12:00:00

[ D i a r y ] >개나 괘만도 못한 놈.. <

2005-07-21(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갑자기 흥보가중...

2005-07-21(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이런걸 흐름이라 하는것일까?

2005-07-20(수)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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