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다이어리(드뎌 올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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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우면 손 껍떼기 감각이 무뎌지는데. 결국은 흘흘흘 이놈의 사무실은 왜 이렇게 추운거야? 분식집 열면 뜨거운 라면 하나 먹던지.. 흑흑흑 더 추우면 다리통 껍떼기도 마비되는데 해 올라왔으니 그러진 않것지? 너무 움추려서 그런가? 왜 난 몸둥아리가 이렇지? 에이~ 이상한 몸둥아리 같으니.. 기왕 이렇게 된거 함박눈 한번만 구경시켜다오~! ^_^;; **본 자료를 허가없이 사용,복제,배포 행위를 금하며 적발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hinjea님 댓글(1) (2005-01-31) 삭제하기	전기 스토브 같은거 없는거야?
아무게님 댓글(2) (2005-01-31) 삭제하기	그런거는 있으면 안됨 (전기 많이 먹는 사무실이라 차단기 내려가면 심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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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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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6

[ D i a r y ] 앞으로 몇년동안 그 자리에 있을 것인가?

2005-02-24(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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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요상한 가격..

2005-02-21(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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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0(일)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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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금)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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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월)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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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일)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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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목)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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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개똥철학(부제:사랑해봤다 말하지 말자!) ..[2]

2005-02-01(화) 오전 12:00:00

[ D i a r y ] >드뎌 올것이 왔다. ..[2] <

2005-01-3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아~ 춥다. ..[2]

2005-01-31(월) 오전 12:00:00

[ D i a r y ] 괜히 잤나?

2005-01-30(일)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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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일) 오전 12:00:00

[ D i a r y ] 단순 무식..

2005-01-28(금)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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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목) 오전 12:00:00

[ D i a r y ] 음악은 역시..

2005-01-26(수) 오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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